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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kebel님의 서재
  • 며느라기
  • 수신지
  • 18,000원 (10%1,000)
  • 2018-01-22
  • : 7,547
시어머니가 넌 이 집 사람이야 했을 때 전 시집온게 아니고 결혼한 거에요 하고 말했던 기억이.. 시댁 스트레스로 대상포진도 걸리고 잘 하려고 발버둥 쳐도 돌아오는 건 모난 시어머니의 말들..나도 며느라기를 8년 겪고 결국 거리를 두는 것이 내 자신을 지키는 것임을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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