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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리님의 서재

물건을 모으는 건 공허함을 채우기 위한 시도로 해석되기도 한다. 단순한 취미 이상으로 수집에 몰두하는 이들 중에는 내면의 결핍을 달래기 위해 습관처럼 수집을 이어가는 사람도 있다. 우리는 마음 한구석의 허전함을 잊으려 물건으로 자신을 채운다.
그런데 놀랍게도, 바깥을 채우다 보면 실제로 마음도채워진다!- P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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