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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리님의 서재

 가지산을 넘었으니 미시령도 넘을 수 있으려니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가지산은 가지산이고 미시령은 미시령이었다. 산 하나를 넘었다고 해서 다른 산이 고개를 숙이지는 않았다.- P186
"정말 자전거로 세계 일주를 할 수 있을까?"
삼촌이 씩 웃으며 대답했다.
"하루에 백 킬로씩만 가면 돼. 힘들면 오십 킬로만 가도 되고, 더 힘들면 십 킬로만 가는 거야. 멈추지만 않으면 돼."- P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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