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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8166님의 서재
  • 설이
  • 심윤경
  • 11,700원 (10%650)
  • 2019-01-24
  • : 6,826
설이가 타고난 불행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시간을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마지막 장이었다.순간순간 울컥하고 올라오던 뜨거운 덩어리.몹쓸 어른들이나 아이들에게서 내모습을 발견하고 부끄러웠다.
아이와 함께 다시 읽으며,<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한다고 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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