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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이님의 서재
  • Becoming 비커밍
  • 미셸 오바마
  • 19,800원 (10%1,100)
  • 2018-11-14
  • : 5,017

               


미국 대통령이었던 버락 오바마의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의 자서전이다. 미셸 오바마의 시작부터 오바마가 도날드 트럼프에게 대통령직을 인계하기까지의 이야기이다.


일단 내용을 떠나서 책이 꽤 두껍다. 562쪽 정도 된다. 읽기 꽤 어려울 수 있지만 미셸 오바마의 일생과 대통령 가족의 삶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다.


다만 자서전이기 때문에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부분은 거의 없다는 것을 감안하고 보면 좋다.


미국 국민들을 위해 일한 퍼스트레이디지만 흑인과 유색인종, 어린 아이, 여자, 군인, 젊은이들을 위해 특히 더 일한 활동가이다.

                

할 수 있어. 우리는 어떻게든 해낼 거야.

미셸 오바마는 책 전체에서 자신에게, 오바마에게, 가족에게 할 수 있다는 다짐을 많이 이야기한다.

이건 단순히 긍정이나 낙관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다.

철저한 계획가인 미셸 오바마가 할 수 있도록 행동했고 해냈다.

말뿐인 긍정이 아니라 항상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자신감과 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행동한 미셸은 단순한 퍼스트레이디가 아니라

주체적인 도전자이자 행동가이다.



하버드 법대를 졸업한 뛰어난 변호사였지만 돈보다 남을 돕는 삶을 살기 위해, 자신의 목표를 위해  비영리단체, 병원, 대학 등에서 일한 진정한 활동가다.


대통령의 퍼스트레이디, 버락 오바마의 서포트 역할이 아니라 주체적인 삶을 살았다. 미셸 오바마만의 역할을 가지고 살아왔음을 알 수 있었다.

                

미셸 오바마는 자서전에서 내내 고민하고 다짐한다.

나는 할 수 있다. 우리는 할 수 있다라고 다짐하는 반면

우리는 어떤 사람일까?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끊임없이 고민하고 질문한다.

좋은 활동가란 끊임없이 고민하고 질문하고 실천하는 사람이다.

미셸 오바마는 지금까지 계속 좋은 활동가로 다른 사람들을 돕고 있다.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해나갈지 기대가 되는 좋은 사람임을 알게 되었다.




퍼스트레이디가 끝난 지금, 활동가로서 많은 사람들을 도울 것이라는 확신도 책을 덮고 알 수 있었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고 다음 책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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