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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ymoon님의 서재

일단은 앨범 제목부터 맘에 쏙~~ 드는군요

2집 앙코라이후로 새앨범 언제나오나 기다리던 차에 신보소식에 얼마나 기쁘던지 지난 1월 내한공연못간

설움 요걸로 달래고 있어요^^  요것만 계속듣고 있답니다.

같은 노래라도 언어가 바뀌고 목소리가 바뀌니 또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네요

네사람 목소리의 조화는 거의 환상입니다.  개인적으론 la vida sin amor가 제일 맘에 드네요 앞부분가사는

살짝~ 야시시(?)그렇다고 이상한 내용은 절대 아니니깐 오해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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