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탄력받았어요^^

지난 달 21일에 주문해서 다음날 받았으니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계속 요것만 보고 있지요 아침에 보고 저녁에 퇴근해서 또 보고 주말엔 기본 하루 세번  주중엔 두번씩 휴대용 dvd플레이어에 걸어서 점심시간에 보구요 cd는 출퇴근하면서 듣고 덕분(???)에 기계들이 제대로 열 받았는데 제가 식을 틈을 안주네요 실황 너무 좋더군요 특히 somewhere부를때 멤버들과 관객이 함께하는 모습은 나도 저기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ㅠㅠ mama는 영어판 불효자는 웁니다인가요(제생각엔 ^^) 가사 감동이고 부모님 생각나서 그만 울컥 ...1월 내한공연때 가지 못한것이 한이되는...(지방사는 서러움이 와르르~~) 다음에 내한공연있을땐 기필코 가리라는 다짐을 해봅니다. 정말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