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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itis님의 서재
  • 고은과의 대화
  • 고은
  • 15,300원 (10%850)
  • 2022-12-15
  • : 180
무슨 악랄한 性범죄자라도 되는 것마냥 호들갑 떨고들 앉았네, ‘선운사에서' 한 편 가지고 詩人 행세하는 서울大 출신 여성 권력이 떠는 꼴값 앞에 전부 놀아나는구나! 예술 이전에 사람이 되라고 떠드는 사람들이 말하는 그 사람을 도대체 어디서 보겠단 말이냐, 이 어리석은 人間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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