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양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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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 : 이토록 가깝고 이토록 먼
- 블라디미르 장켈레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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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 2023-07-07
: 2,910
나는 이 지긋지긋한 죽음의 공포로부터 맞서 싸우고 싶었던걸까. 아마도 그런 맘으로 이 책 읽기를 시작했는지도 모른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은 순간 감탄할 수 밖에. 이젠 죽음은 나의 친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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