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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림의 서재 블로그

여러 책이 있지만 최근에 출판된 최애의 아이 16권을 빨리 읽으려고 한다.

그런데 먼저 구매한 책이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아직 표지를 펼치지 못 했다.

이번에 나온 16권으로 최애의 아이 본편이 완결인 것을 알게 되어 구매를 했는데 말이다..













만화책 16권의 표지는 정말 예쁘게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

자리가 생긴다면 1권부터 15권까지 구매를 하고 싶지만 아쉽게도 보관 자리가 없다.

다른 책을 빼거나 아니면 자리를 옮기는 방법 밖에 없는데 어떡하면 좋을 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자리 걱정은 나중에 하기로 마음 먹고 16권을 읽어보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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