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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교님의 서재
  • 홍학의 자리
  • 정해연
  • 12,600원 (10%700)
  • 2021-07-26
  • : 53,227
초반부에는 인물의 심리를 따라갈 수조차 없는, 장면과 행동 묘사의 나열뿐인 문장에 한번 화가 났고(상투적 표현은 덤), 그래, 얼마나 대단한 반전인지 보자, 하고 오기로 책장을 넘긴 후반부의 김빠지는 반전에 또 한번 화가 났다. 밑의 분 말에 극히 동감. 과대포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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