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책은 다가오는 여름과 잘 어울리는 시원한 느낌의 책이에요.
[얼음산 빙수 가게] 책인데요, 이번에 여름 에디션 리커버로 나와서 더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을 줘서 더 예쁘더라고요.
아이들이 이제 날씨가 더워지니까 빙수의 계절이 왔다면서 빙수를 사달라고 해서 아직 여름이 완전히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몇 번을 먹었을 정도로 빙수를 좋아하는데 제목부터 아이들의 마음을 이끄는 책이더라고요. 얼음산 빙수 가게에서는 인간의 이기적인 마음과 욕망, 욕심을 날 것 그대로 표현한 책이었어요.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아이들이 이렇게 끝까지 욕심을 부리다니 너무 나빴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사실 자연과 동물은 생각하지 않으면서 무분별하게 공사하고 그들의 터전을 빼앗고 그런 현실을 아이들과 이야기하면서 분노도 느끼기도 하고 우리도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줄이고 의식하면서 살아가자고 다짐했어요.
읽는 동안 많은 생각이 드는 책이더라고요. 요즘 지구온난화도 정말 많이 심해져서 기온과 기후가 많이 달라진 것을 몸소 느끼면서 앞으로 미래에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위해서 저도 더 자연을 아끼고 쓰레기를 줄이고 불필요한 소비를 줄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한 명 한 명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일상에서 조금씩 줄여나간다면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나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거 같아요!
돈을 벌 목적이라면 뭐든 물, 불 안 가리고 하는 것이 무섭게도 느껴지는 부분이었어요.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과 나쁜 욕망들이 소름 끼치더라고요.
동화이지만 실제로 우리가 살아가는 곳 가까이 있는 일이기에 더 그렇게 느껴지더라고요.
우리가 지구에 살아가면서 우리만 편하고 행복해야 하는 것이 아닌, 동물과 자연과 함께 행복한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에게도 항상 이야기해주는 부분이었는데 책을 통해서 더 자세히 이야기를 나누어 봤어요.
모두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고 편안하게 살아가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이기심과 욕망은 버리고 서로 함께 다 같이 잘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동화책은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주인공은 끝까지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지 못한 것에 아이들과 너무 놀랐답니다. 현실적으로 잘 표현되어서 오히려 좋았어요.
아이들에게 현실을 알려주고 동물,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자고 이야기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차근차근해보기로 결심했어요.
자연환경과 관련된 책이어서 오히려 해피엔딩보다 좋았어요. 현실적으로 이야기를 해주는 거 같아서 깨닫는 것들이 많더라고요. 생각도 많이 할 수 있게 되었고요.
독후 활동지도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독후 활동까지 하면서 마무리하면 좋을 거 같아요!
저희 아이는 한번 읽고 끝내지 않고 몇 번 더 읽어보면서 생각도 하고 자신의 생각도 말해보고 같이 토론도 하면서 하니까 좋았어요. 토론을 하기 정말 좋은 책이어서 아이들과 알차게 활동도 하고 토론도 하면서 할 수 있어서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많은 생각과 깨달음을 줄 수 있는 책이에요.
나부터 환경을 아끼면서 작은 일부터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