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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min님의 서재
  • 사람이 애인이다
  • 최돈선
  • 7,200원 (10%400)
  • 2015-08-20
  • : 62
가을 아침 허기를 채우며 시집을 읽습니다.
어쩐지 눈물 한 방울이 또르르 흐르니 식당 아줌마가
"아가씨.와우는교~" 하십니다.

나는.아, 추어탕이 너무 맛있어서요.라고 말하며 입으로 밀어 넣는 한 숟가락이 못내 목에 턱 걸려버렸습니다.

이 시는,시들은.
마치손글씨로꾹꾹눌러쓴듯 모든글씨에좋은 냄새와무게가고스란히담겨있습니다.내 가아무때나문디 지랄같이울어도 '다안다, 다안다'하시는 따뜻한목소리가 있습니다. .

최돈선시집<사람이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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