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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fragrance님의 서재
  • 호모 프롬프트의 미래
  • 최병관
  • 16,200원 (10%900)
  • 2026-04-20
  • : 1,860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AI도 아직 익숙해질까 말까, 아니 익숙해지는 것은 고사하고 파악도 힘들어하고 있다. AI만 해도 AI, Agent AI, OpenAI 등등 점점 종류가 늘어나거나 아니면 이미 있는 종류지만 세분화되는 것인지 내가 알아야 할 것이 늘어나고 있는 느낌적인 느낌인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싶은 요즘. 내가 읽어야 겠다 싶은 책소개를 보고 서평단을 신청한 책이다. 본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완전 대만족을 안겨 준 책이다. AI에 대해, 이 기술이 만들어 낼 여러가지 사업과 또 다른 기술에 대해 간결하게, 가독성 좋게 설명 해 주고 있는 책이다. 책의 분량이 짧아서 접근이 쉽고 어려운 내용으로 넘어가기 전에 설명을 끝내는, 밀당을 정말 잘하는 저자의 글쓰기 실력도 책의 가독성을 높인다. AI가 이 세계를, 사회를 어떻게 바꿔갈지, 그에 따라 개인인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를 생각하게 해 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이 무서운 신기술이 어느 정도 무서운 것인지, 유용한 것인지를 대략적으로나마 알게 된다. 이를 '대비'할 것인지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인지, '막을 것'인지. 내가 어떤 방향으로 접근해야 할지를 생각 해 볼 엄두가 나는 것이다. 읽기를 잘 했다. 앞으로 나도 좀 더 열심히 찾아보고 살펴야 겠다는 다짐을 해 본다. AI에 대한 책을 좀 읽어봤고, 그 내용에 대해, 흐름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좀 식상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다고 완전 아는 내용만 있을 거 같진 않으니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하지만 그보다는 AI 초보자들에게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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