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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영님의 서재
  • 내 이름은 빨강 2
  • 오르한 파묵
  • 11,700원 (10%650)
  • 2009-11-20
  • : 3,265
시대의 확고할것만 같았던 가치가 이제는 무너져내렸다. 누군가는 그 가치를 위해 눈까지 멀고.. 누군가는 살해당한다. 사랑도 그렇다. 어떤 여자가 믿는 사랑이 사랑일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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