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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경매로 1년 만에 인생을 역전했다
  • 구범준
  • 18,000원 (10%↓1,000)
  • 2023-02-10
  • : 925

나는 경매로 1년 만에 인생을 역전했다

구범준 소액 부동산 전략 빌라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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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매로 1년 만에 인생을 역전했다 ​

구범준 지음 길벗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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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와 전문가가 다른 점은 딱 두 가지다.

어떤 물건이 좋은지 알아보는 눈과 무엇이든 바로 실천하는 실행력. 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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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더니 몇 차례의 금리 인상을 거치는 동안 제법 많이 떨어졌습니다. 최고가의 반값이 된 아파트도 속출했죠. 우리집도 최고가 때보다 3억 정도 떨어졌고 친구네 집은 6억 이상 떨어졌어요. 여기서 대충 짐직할 수 있듯 친구네 집은 강남이죠. 저는 지금 고민스러워요. 저도 강남 쪽으로 이사 가고 싶거든요. 하지만 돈이 웂땅. 이럴 때 저절로 고개가 경매 쪽으로 향합니다. 급매 물량이 왠지 많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우리집이 다시 3억 오를 때쯤이면 친구네 집은 6억 이상 오르겠죠? 그럼 저는 계속 침만 흘리겠죠? 돈이 없으니까! 이렇게 실행력이 없어서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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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없는 사람들, 즉 무주택자들은 '지금' 집값이 너무 비싸다고, 떨어지면 사겠다고 말하고도 더 떨어질 것 같다며 매수를 미룬다고 합니다. 그러다 잠깐 오르면 오름세가 멈추는 시점이 있을 거라고 기대하죠. 하지만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오르기 시작하면 순식간이죠. 특히나 요즘처럼 각종 규제를 풀어주어도 대출 금리가 높으니 서민들은 속수무책. 부자는 이 기회에 줍줍해서 더 부자가 되고 무주택자들은 여전히 무주택인 채 살아갑니다. 아, 이건 너무 슬프잖아!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면서 월 천만원의 현금흐름을 만들어 인생을 역전했다는 구범준 저자님, 나와 주우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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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무일푼도 무조건 수익 내는 경매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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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가난한가, 왜 나만 이리 일이 안 풀리는가... 등등 돈 없고 빽 없고 집 없는 이들이 겪었을 법한 인생을 살아온 구범준 저자는 어느 날 경매로 눈을 돌렸고 그로써 인생을 역전합니다. 두어 줄로 설명하니 정말 간단하군요^^ 처음 부동산 투자를 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저자는 실거주 한 채로 만족하기보다 당장 돈이 흐르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었다고 해요. 흙수저일수록, 희망 없는 청년일수록, 한 달 벌어 한 달 사는 3040일수록, 가진 것이 집 한 채밖에 없는 장년층일수록 월세를 통해 현금흐름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죠. 그래서 아파트보다는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빌라를 추천합니다. 저자 역시 초보 경매 투자자들의 성지라는 인천 쪽 빌라들부터 시작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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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빌라는 무조건 옳을까요? 아니죵. 모든 부동산이 그러하듯 빌라 투자 역시 장단점이 있지요. 최고의 장점이라면 소액으로 집을 소유할 수 있다는 것. 여기에 부수적으로 따르는 장점으로는 집값이 저렴하다 보니 월세 수익률이 아파트보다 훨씬 높다는 것, 매매가가 저렴한 빌라는 임대사업자 등록으로 세금 등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 등을 꼽아요. 단점은... 명도겠어요. 빌라에는 주로 생활이 어려운 분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밖의 단점은... 눈에 안 들어오는군요^^ 재테크 투자 시 주의해야 할 자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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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엔 쓰레기를, 낮에는 빌라를 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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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으로 일하고 있는구범준 저자는 말합니다. 이 책은 과거의 나처럼 돈도 없고, 학벌도 없고, 지식도 없는 사람을 위해 최대한 쉽게 집필했다. 그래서 경매 재테크라는 책 "나는 경매로 1년 만에 인생을 역전했다" 초반, 초보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듯 인생 이야기가 소설처럼 펼쳐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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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싫은 술자리에 참석하며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아서, 부조리한 일을 겪어도 옳다고 생각하는 말을 하지 못하는 게 싫어서, 생존 때문에 권력에 복종하는 게 싫어서, 상사의 눈 밖에 나지 않기 위해 혹은 쫓겨나지 않기 위해 비굴해지는 일이 없고자 저자는 일터에서 자발적 왕따를 택했다고 해요. 일단 마음이 편해야 주변에 눈 돌릴 수 있을 테니까요. 시간도 확보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면 경매 공부도 제법 속도가 붙겠어요. 나도 그렇고 싶뜨아! 그러자면 구범준 저자처럼 현금흐름을 만드는 첫발을 잘 떼어야겠지요. 저자는 경매에 무턱대고 덤벼들기보다는 책이나 검색 등을 통해 용어도 익히고 손품 발품을 팔라고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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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범준 저자는 "나는 경매로 1년 만에 인생을 역전했다"에서 경험으로 쌓은 노하우를 슬쩍슬쩍 흘립니다. 물건을 검색하고 권리분석을 하고 손품 팔기, 임장, 입찰, 낙찰, 명도, 인테리어 및 수리, 전월세 계약 등 경매의 전체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해주죠. 책 속에서 저자가 꼭 읽어야 할 책으로 꼽아둔 것 중 제 사촌의 책이 있어서 ㅋㅋㅋ 웃음도 지었네요. 저도 어느 순간 스파크가 팍 일어 경매에 뛰어들 날이 오겠지요! 그때까지 경매에 관해 김텃밭이랑 함께 공부를 계속하겠습니다. 언제 우리에게 기회가 올지는 미지의 일이니, 닥치는 순간 당황하지 않도록 기회를 잘 노려보겠어요. 절대 불황을 타지 않는 가장 현실적인 월세 시스템 구축법, 현직 환경미화원 구범준의 " 나는 경매로 1년 만에 인생을 역전했다"로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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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지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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