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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체리님의 서재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감정과 고뇌를 원죄라 말하는 그의 말은 현대사회를 사는 젊은이로써 너무나도 와닫는다. 그의 <작은우주들>의 말처럼 각박한 사회에서 사람들은 점점 사랑할 줄도 모르고 행복해할 줄도 모르게 될지도 모른다. 세상과 함께 고뇌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잘 알고있는 그를 추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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