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killerbee님의 서재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쉽게 설명하자면 길치인 여행작가가 각각의 에피소드에서 천재적으로 길을 잃고 환상적인 혹은 섬뜩하거나 기괴한 장소로 이동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모여있는 연작소설입니다.이 소설에 기대가 1도 없던 차에 읽..
100자평
[엠브리오 기담]
killerbee | 2025-10-07 16:00
잔혹한 묘사가 인상을 찌푸리게 하지만 적어도 망가와 같은 작금의 일미에선 보기 드문 묵직한 연출과 문장들이 이 소설이 가볍지만은 않은 소설이라고 보였다.더구나 시민의 폭동 장면을 보고 있노라면 서부지법난..
100자평
[연쇄 살인마 개구리 ..]
killerbee | 2025-08-23 16:22
요즘 입소문 난 일미를 접했때 느낀 점은 가볍고 만화같은 연출로, 개인적으론 꺼리는 경우가 많았다. 츠지무라 미즈키의 야미하라도 표지에서 가벼운 느낌이 강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적어도 실망했던 인기있는 일미..
100자평
[야미하라]
killerbee | 2025-08-01 20:40
작가만의 작품 오리지널리티는 확실해 보였다. 더구나 작가가 의도한대로 현실성과 환상성이 주는 기묘한 느낌을 받게 되는데 결말부에 이르면 따뜻한 여운(?)을 주며 끝을 맺어 그 점이 매력으로 어필을 하더라.
100자평
[25시의 바캉스]
killerbee | 2025-08-01 09:21
뻔하디 뻔한 스토리로 여기고 볼 생각이 1도 없었는데 우연히 본 서평들의 평이 좋아서 더운 여름에 읽기로 했었더랬다. 사실 익숙한 느낌적인 느낌의 흐름으로 스토리가 전개되지만 아는 맛이 무섭다고~ 페이지터너..
100자평
[스파이 코스트]
killerbee | 2025-07-06 18:18
문득 온다 리쿠의 소설이 당기는 날이 있다. 물론 다른 작가들도 이런 경우가 있지만, 여하튼 온다 리쿠도 이 경우에 포함되므로 내게 특별한 소설가가 분명하다. 스키마와라시는 온다 리쿠의 작풍이 분명히 드러났..
100자평
[스키마와라시]
killerbee | 2025-05-16 10:58
소설 속 공기가 한국의 정치 현실과 크게 다르지않아 가슴이 답답하기도 했다.소설 속 진실을 쫓는 에바 마리아가 탐정역을 자처하고 진실을 파헤치다 결과적으로 사회의 공기로 부터 역공을 당하게 되는 처지는 안..
100자평
[비밀 아파트]
killerbee | 2025-04-14 21:51
아마존 프라임서 리처 시즌3이 올라온던데 이번 원작은 ‘처단‘이었다. 그래서 신작 드라마에 맞춰 출판사서 맞춤맞게 ‘처단‘이 출간 되었다. 소설은 10년 전 리처가 죽였던 악당이 10년 뒤 리처와 길거리서 마추치면..
100자평
[처단]
killerbee | 2025-03-03 14:10
데커 시리즈는 믿고 보는 시리즈다.이번엔 로비의 등장으로 조금 더 특별해졌다. 사건은 쉴 틈 없이 벌어졌고 규모도 커진 기분인데 마치 샘레이미의 스파이더맨3를 보는 느낌도 들어서 흥미진진하지만 어딘가 과한 ..
100자평
[사선을 걷는 남자]
killerbee | 2025-02-08 17:04
소소하고 잔잔하게, 하루키 세계관서 등장 할 법한 인물(?)들이 등장하고 사라지는 전개로 크리스마스를 향해 모험을 떠나는 동화였다.짧은 문장과 상상에 도움을 주는 몽글몽글한(?) 그림이 잘 어울리는 책이었다.
100자평
[양 사나이의 크리스마..]
killerbee | 2025-02-01 13:35
달나라를 중심축으로 사건 의뢰가 들어오고 그것들을 차곡차곡 해결하는 과정에서 11년전 잊혀졌던 사건의 진실이 드러난다. 소소한 재미지만(?) 계속 책을 붙들게 하는 힘을 가진 소설이었다.
100자평
[밤의 소리를 듣다]
killerbee | 2025-01-30 17:23
명탐정의 제물도 명탐정의 창자도 그렇게 흥미롭게 읽지는 못했는데 명탐정의 창자가 조금 더 가볍게 읽기는 좋았더랬다. 죽었던 사람이 빙의라고 해야하나 싶은 특수한 설정이 뜬금없이 드러나서 한없이 가벼운 추..
100자평
[명탐정의 창자]
killerbee | 2024-12-28 22:39
이번 ‘홀리‘에서 등장한 빌런은 평범한 엘리트 노부부인데 건강을 지키고 싶어한 나머지 인륜을 저버린 범죄를 벌인다.도움이 절실한 노인으로 연기해 도움을 주는 젊은 사람을 타깃으로 삼은 것. 이번 신작은 느슨..
100자평
[홀리]
killerbee | 2024-12-14 15:11
수프카레샵과 지역 라디오 방송국 사이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이야기들로 지루하지 않게 연출하는 것이 대단하다싶다.다음권서 드디어 ‘파도여 들어다오‘ 새벽 방송이 시작된다는데 어떤식으로 드라마가 흘러갈지 기..
100자평
[파도여 들어다오 1]
killerbee | 2024-10-26 18:52
‘해리건 씨의 전화기‘는 넷플을 통해 이미 영화로 봤기에 과감하게 넘기고 그 외의 단편들을 아주 흡족하게 읽었더랬다. 홀리가 등장하는 중단편은 역시 재밌었고, 의외로 웃음이 빵! 터져서 재밌게 읽은 ‘척의 일..
100자평
[피가 흐르는 곳에]
killerbee | 2024-10-09 17:30
누군가의 서평 중 밀레니엄 시리즈와 비슷하다하여 밀레니엄 팬 입장서 미끼를 물고 퍼핏 쇼를 읽었더랬다.결과는 어느정도 만족했는데 초중반까지는 사건이 늘어지는 느낌적인 느낌이었는데반해 후반에 몰아치는 와..
100자평
[퍼핏 쇼]
killerbee | 2024-09-15 18:54
‘유리탑의 살인‘ 소설을 읽고는 큰 실망을 했던 터라 최근작의 일미 소설은 손이 잘 안가게 되던데 여기저기서 서평이 괜찮게 올라 온 ‘명탐정의 제물‘에 궁금증과 흥미가 돋아 읽게 되었다.결론적으론 유리탑의 살..
100자평
[명탐정의 제물]
killerbee | 2024-08-04 15:52
중국 소설을 몇권 읽었는데 필력에 감탄과 감동을 기억한다. 류는 일본서 활동하는 대만 작가가 쓴 소설이라고 알게 된 후 대만 작가라는 타이틀에 방점을 두고 읽게 되었다.역시 나오키상 수상작이라 만족스럽게 읽..
100자평
[류]
killerbee | 2024-07-29 01:02
감동과 여운을 선사하는 작품. 모든 페이지의 따뜻한 느낌의 그림에서 위로를 받는 기분이라 더 좋았다.
100자평
[아카리]
killerbee | 2024-06-30 16:48
잭 리처 시리즈를 읽어보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하드웨이로 시작했고 초기작 근처인걸로 보이는 인계철선이 재출간(?)이 되어 읽었더랬다. 먼저 읽은 하드웨이가 더 인상적인 느낌인데 인계철선은 초기작이라 그..
100자평
[인계철선]
killerbee | 2024-06-19 15:34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