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귀족님의 서재
  • 다름으로 환대하며 존재로 가르치는
  • 채홍 외
  • 17,100원 (5%540)
  • 2024-12-23
  • : 865
돌봄의 정의를 나는 어떻게 내릴 것인지 고민할 계기가 될 것 같아요. 한국에서 나고 자라 교육을 받아온 제가 또 다른 방식의 학교와 관계, 그리고 깊이 있게 돌봄의 상호 주고받음에 대해 많은 참조점을 주는 책이 될 것 같아요. 여러 글 중 몇 편 읽었는데 너무 좋고, 다른 글들도 잘 읽을게요.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