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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책나라의 엘리나
  • K-방산 5대 무기
  • 이세환
  • 21,150원 (10%↓1,170)
  • 2026-09-01
  • : 1,345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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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 -Ⅱ가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사이에서 벌어진 전쟁에서 큰 활약을 했다. 아랍에미리트에 배치된 한국산 천궁 -Ⅱ가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요격하면서 실전 성능이 국제적으로 주목받았다. 표적을 향해 약 60여 발을 발사했는데 이 중 무려 96%가 표적을 정확히 요격했다는 것이다. 이 수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방공체제로 불리는 미국의 패트리엇조차도 요격률 90%를 넘기기 쉽지 않다. 실전에서 96%의 요격률은 엄청난 것이다. 천궁 개발이 공식적으로 시작된 것은 1999년이다. 천궁은 러시아의 S-400 미사일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지만 크기는 확연히 작았다. 천궁을 처음 본 사람들이 가장 놀라는 포인트는 발사 장면이다. 발사 차량은 8발의 미사일 발사관을 싣고 다니는데 발사 시 발사관을 하늘 방향으로 꼿꼿이 세운다. 당시 UAE의 지대공 미사일 도입 사업에서 2022년 대한민국의 천궁을 선택한다. 당시 한국 방산 수출 역사상 단일 품목 최대 규모였고, 방산업계에서는 말 그대로 잭팟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UAE 정부는 실전 투입 단 5일 만에 우리나라에 추가 미사일의 조기 공급을 긴급 요청했다. 원래 계획보다 빨리 물량을 받겠다는 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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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5대 무기>에서는 한국의 K-방산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고 5대 무기에 대한 정보를 준다. 5대 무기는 천궁 - Ⅱ를 비롯해 K2 전차, T-50, 천무, K-9 자주포 등이다. K-2 전차는 흑표로 불리며 한국 육군의 최첨단 전차 중 하나다. 3명의 승무원을 태우고 도로에서 최대 약 70km를 달린다. 자동장전장치, 첨단 사격통제장치 등을 갖추고 있고 기동하면서도 정확하게 쏘는 능력이 있다. T-50은 한국이 처음으로 초음속 항공기를 독자 설계, 개발 하며 항공 강국의 문을 열었다. 천무는 대한민국이 개발한 다연장로켓으로 한번에 여러 발의 로켓을 발사해 넓은 지역을 타격하는 지상 화력무기다. 여러 종류의 유도, 비유도 로켓과 미사일을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한국군뿐 아니라 폴란드 등 해외에도 수출되고 있다. K-9 자주포는 한국이 개발한 155mm 궤도형 자주포다. 스스로 이동하면서 강력한 포탄을 쏘는 이동식 대포다. 적의 포병, 지휘소, 집결지 등 지상 목표에 장거리 포격이 가능하다. 천무는 여러 발의 로켓과 미사일을 멀리 발사하는 다연장로켓이고, K-9은 큰 포탄을 정확하게 계속 쏘는 이동식 대포다. K-9은 세계 여러 나라에 수출되면서 한국 방산을 대표하는 무기 중 하나가 되었다. K-방산이 정상에 있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10년, 20년 후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아직도 K-방산은 발전해야 하고 풀어야 할 숙제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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