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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책나라의 엘리나
  • 나는 알코올중독 의사였습니다
  • 이준서
  • 17,820원 (10%990)
  • 2026-07-10
  • : 3,495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나 가수, 셀럽 들도 중독에 빠지는 일은 흔한 일이다. 약물중독도 많지만 알코올중독도 많다. 특히 헐리우드 배우들 중 많은 배우들이 알코올로 문제를 겪었고 여러 차례 재활 치료를 받기도 한다. 물론 알코올중독을 이겨내고 회복해 금주를 하기도 하지만 금주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나는 알코올중독 의사였습니다>는 금주에 성공한 의사의 이야기다. <나는 알코올중독 의사였습니다>에는 자신의 경험을 살려 금주할 수 있는 5단계 로드맵을 소개한다. 절주를 하고 싶고, 금주를 하고 싶다고 해서 마음대로 잘 된다면 중독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중독에 빠졌기 때문에 끊고 싶어도 쉽게 끊지 못하기 때문에 줄이면서 서서히 끊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나는 알코올중독 의사였습니다>에는 술 100% 끊은 5단계 로드맵을 알려준다. 5단계를 따라하면 인생을 바꿀 가능성이 있다. 수백만 명의 알코올중독자들이 AA의 프로그램을 공부하면서 술을 끊었다. 5단계 로드맵은 기본적으로 AA프로그램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보다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바꾸었다. 1단계는 내려놓기다. 중독을 인정하는 것으로 자신이 알코올중독자라는 것을 확실히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공동체에 맡기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도움 없이 스스로 술을 끊는 사람도 있지만 단주를 시도하는 사람은 전형적인 패턴의 문제들을 겪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2단계는 시스템 설정으로 공동체 내에서 하루하루 생활하면서 마음과 환경을 단주에 맞게 정리한다. 3단계는 도구 상자로 회복하는 과정에서 흔하게 생기는 문제들을 미리 파악하고 준비하는 것이다. 4단계는 나를 돌아보는 것이다. 마지막 5단계는 메시지 전하기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기 시작하면 자신의 단주게 크게 발전하는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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