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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책나라의 엘리나
  • 스타일링 캣
  • 신서연
  • 29,700원 (10%1,650)
  • 2026-01-20
  • : 185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반려견만 미용을 하는 것은 아니다. 반려묘도 미용이 필요한데 반려동물에게 미용은 말 그대로 예쁜 모습을 가진 미용뿐만 아니라 위생 관리를 위해서도 필요한 것이다. 반려묘의 미용은 위생 미용과 전체 미용으로 나뉜다. 위생 미용은 발톱이나 발바닥 관리, 항문 관리, 눈과 귀 관리를 의미하고, 전체 미용은 빗질하기나 목욕하기, 털 밀기, 가위컷 등이 있다. 발톱을 정기적으로 자르지 않으면 발톱이 피부에 파고 들어갈 수 있고, 발톱 질병이 타 부위까지 전염되어 위험한 상태가 되기도 한다. 장모종의 경우 발바닥 털이 길면 미끄러지고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반려묘 미용은 꼭 필요하다. 반려묘 역시 부분 미용을 하기도 한다. 발톱 자르기, 발바닥 털 밀기, 항문 주위 털 정리하기 등이다. 요즘은 반려동물 미용에 사용되는 도구를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가위와 클리퍼, 발톱깎이 정도만 있다면 집에서도 얼마든지 미용을 할 수 있다. 만약 반려묘의 미용을 직접 해 보려고 하지만 잘못하면 반려묘에게 상처가 생길 수도 있어 자신이 없거나 몇 번 도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면 미용실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고양이의 성격, 건강 상태, 생활한경에 따라 필요한 접근법도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다.


<스타일링 캣: 고양이의 미용 디자인북>에서는 고양이의 품종별로 미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품종별 미용 전후 사진도 볼 수 있다. 고양이의 경우 미용 전 준비 과정이 필요한데 넥카라를 준비하고 얼굴의 위로 향하도록 한 후 목에 감싸 고정한다. 고양이의 얼굴이 빠지지 않도록 넥카라 사이즈를 조절한 후 단추를 채워준다. 고양이의 발톱을 깎고 등 털 밀기에 도전한다. 고양이의 등 털은 꼬리 윗부분부터 머리 방향인 역방향으로 밀어준다. 고양이의 얼굴 라인을 미용하고 옆구리 미용까지 한다. 겨드랑이, 부츠 만들기, 발바닥 밀기, 뒷다리 미용, 생식기와 항문까지 어떻게 미용하는지 사진으로 자세히 보여준다. 그리고 미용 후 목욕까지 보여준다. 품종별로는 먼치킨, 스코티시 폴드, 랙돌, 메인쿤, 브리티시롱헤어, 샴 등 다양한 미용 방법이 있다. 품종별 미용법이 다른 이유는 품종별로 귀여운 포인트가 다르고 다른 털의 모양과 길이 때문일 것이다. 그런 특징을 잘 살려 품종별 미용을 해야 한다. 또 미용 전후 사진도 장모와 단모, 먼치킨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다양한 고양이의 미용 사진을 볼 수 있다. 수컷인지 암컷인지에 따라 미용을 하는 방법도 조금 다르고 발이나 얼굴의 털의 특징을 살려 미용하는 등 다양한 고양이의 미용 방법과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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