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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책나라의 엘리나
  • 쉿! 어른들도 모르는 미술 신문 : 빈센트 반 고흐 편
  • 다다 코리아
  • 18,000원 (10%1,000)
  • 2025-11-28
  • : 370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네덜란드 출신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화가다. 고흐는 10년 동안 그림과 스케치를 약 2000점이나 그렸지만 그림은 팔리지 않았고 동생 테오에게 경제적 도움을 받아야 했다. 하지만 지금 고흐의 그림은 너무 비싸 구입할 수가 없다. 왜 당시엔 고흐의 그림이 팔리지 않았을까? <쉿! 어른들도 모르는 미술 신문: 빈센트 반 고흐 편>에서 고흐의 그림이 어떻게 점점 변화했는지 살펴보고, 같은 19세기에 살았던 화가들의 그림들과도 비교해 보며 고흐의 일생을 읽어볼 수 있다. 젊은 시절 고흐는 여러 가지 삶을 살았다. 북유럽에서 남프랑스까지 여행하는 긴 여정을 따라 조금씩 자신의 운명인 화가로서의 삶을 함께 걸어간다. 고흐는 자신이 그림을 그리는 길을 가야 한다는 것을 27살에 깨달았다. 벨기에 브뤼셀을 떠나 그림을 연습하려고 동생 테오에게 판화를 보내 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생활비가 너무 많이 들어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19세기 끝 무렵, 유럽의 예술가들 사이에서 일본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고흐도 벨기에 안트베르펜이라는 곳에 머무르는 동안 우연히 일본 판화 모음을 발견하고 관심을 가지게 된다. 일본은 고흐 마음속 깊이 자리잡고 있었고 프랑스 남부 아를에서 자신이 그토록 좋아하던 일본 판화 속 빛과 색을 찾고 싶어 했다. 고흐는 남프랑스를 마치 일본처럼 보이게 그렸다. 고흐는 아를에서의 생활을 점점 일본처럼 느끼고 있었다. 사람들은 고흐가 아주 외로운 사람이었다고 생각하지만 고흐는 짧은 화가 생활 동안 다른 화가들과 계속 연락하며 지냈다. 고흐는 파리를 떠나 프랑스 남쪽에 있는 아를이라는 도시로 간다. 고흐의 인생에서 가장 강렬한 마지막 시간이 시작된 것이다. 때때로 찾아오는 힘든 순간들 속에서도 고흐의 그림은 남쪽의 햇살을 맞아 점점 뚜렷해지고 가장 멋진 작품이 탄생한다. <쉿! 어른들도 모르는 미술 신문: 빈센트 반 고흐 편>은 한 권으로 고흐의 그림과 일생과 작품 비하인드까지 재밌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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