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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미님의 서재
  • 맘대로 피구 규칙
  • 한유진
  • 11,700원 (10%650)
  • 2024-05-17
  • : 1,505
동화이지만 삶에 대한 깊은 여운을 남기고 또 감동을 주는 장면에서는 항상 코끝이 찡해진다. 무엇이든 잘하는 해미를 의식하는 진아의 마음이 난 이해가 간다. 나도 그랬으니까. 누군가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까지 나또한 오랜시간이 걸렸다. 두려움을 느끼는 순간 내 존재의 가치는 힘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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