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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의화초님의 서재
번역이 엉망입니다. 2008년 초판 이후 동 작가의 최신작 ‘야행‘ 출간에 맞춰서 10년만에 개정판을 낸 거 같은데. ‘나는 헌책시장에 가면 정해놓고 두통이 온다‘이게 말이나 됩니까. ‘정해놓고‘의 원문이 ‘決まって‘..  100자평
[밤은 짧아 걸어 아가..]  온실의화초  |  2017-09-18 10:37 
나이를 떠나서, 고민의 깊이가 얕다. 페이스북 또는 블로그에서 떠도는 글의 수준에서 전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 단, 레드오션처럼 보이는 교육업 (교육중개업)에서 나름 사업을 키워나가는 사업 ..  100자평
[퇴사학교]  온실의화초  |  2017-04-20 12:45 
수사가 너무 많아 한눈에 들어와서 후후룩 읽히지는 않지만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100자평
[라면을 끓이며]  온실의화초  |  2015-11-23 18:03 
번역 문제인가...잘 안읽힘...등장인물들의 말투도 전형적인 번역체 말투..  100자평
[박쥐]  온실의화초  |  2015-09-22 23:53 
절반가까이 읽었는데 발췌/인용구문이 너무 많다. 인용구가 먼저 나오고 ˝~라고 ㅇㅇㅇ가 말했다˝라는 부분이 자주 보이는데 정작 ㅇㅇㅇ가 누구인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함. 네티즌이 온라인에 의견을 쓴건지, 평론..  100자평
[개천에서 용 나면 안 ..]  온실의화초  |  2015-05-26 01:10 
이 책 전자책 카페에서 욕 먹던데요. 몇몇 알바 냄새 나는 분들이 비슷비슷한 리뷰 올려서. 금기어로 까지 설정하자는 의견도 나왔음  100자평
[혼자일 땐 외로운, 함..]  온실의화초  |  2013-11-06 22:39 
자세한 리뷰는 네이버 e북카페를 참조하세요  100자평
[알라딘 크레마 샤인 (..]  온실의화초  |  2013-08-29 18:35 
Paint Rock 왜 안그려주시나요? ㅠ  100자평
[만화로 보는 영화의 ..]  온실의화초  |  2013-08-2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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