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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i1217님의 서재
초반부터 어떻게 흘러갈지 예상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흥미진진하다. 스포를 알고 보는데 과정이 이렇게 재밌다고? 의 느낌이었다. 킬링타임용으로 굿굿!!!  100자평
[살인자에게]  mimi1217  |  2025-11-29 04:09 
왜 평점이 9.4점이나 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개인의 호불호가 있기 마련이지만 극찬하는 글들이 많아 기대했는데 하나도 재밌지가 않다. 뒤 내용이 기대가 되지 않아서 책장을 넘기는 재미가 없었다.  100자평
[나는 괴이 너는 괴물]  mimi1217  |  2025-11-23 03:50 
격 없는 우정  리뷰
[격 없는 우정]  mimi1217  |  2025-11-20 03:02 
가는 날  리뷰
[가는 날]  mimi1217  |  2025-11-15 16:30 
나이 들고 싶은 동네  리뷰
[나이 들고 싶은 동네]  mimi1217  |  2025-11-15 14:45 
정말 잘 읽었습니다. 신애라 작가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더라고요~^^  100자평
[하나님, 그래서 그러..]  mimi1217  |  2025-10-28 02:04 
책 속의 따뜻한 문장들은 좋았어요~ 다만 sns에서 홍보글 보고 구매했는데 홍보에 나온 글과 책 내용이 전혀 다르더군요. 저는 홍보에 나온 글이 좋아 구매했는데 그 내용이 전혀 없으니 당황스럽더라고요.  100자평
[행복했으면 좋겠어 너..]  mimi1217  |  2025-10-28 02:03 
하우스메이드1 만큼은 아니지만 2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는 재미있었어요~!!  100자평
[하우스메이드 2]  mimi1217  |  2025-10-28 02:00 
「더 코워커」읽고 바로 주문해서 읽은 하우스메이드!!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프리다 맥파든 팬 됐습니다~!  100자평
[하우스메이드]  mimi1217  |  2025-10-28 01:59 
이렇게 말로 때리는 거 너무 재미있어요~!!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흥미진진합니다~~  100자평
[패자의 고백]  mimi1217  |  2025-10-28 01:58 
아... 하우스메이드1,2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 3는... 하... 팬으로서도 이건 좀... 너무 많은 기대를 했나 봅니다 ㅠㅠ  100자평
[하우스메이드 3]  mimi1217  |  2025-10-28 01:57 
˝당신 누구야?˝ 앞 두 장이 가장 재미있었다. 그 이후로는 재미있다가 재미없다가... 자꾸 더디게 읽혔다. 잔인해서 무섭기도 했고, 섬세함이 없는 듯한 느낌!  100자평
[일곱 번째는 내가 아..]  mimi1217  |  2025-10-28 01:55 
브로큰 컨트리  리뷰
[브로큰 컨트리]  mimi1217  |  2025-10-25 19:48 
별이 된 우리 고민에게💫  리뷰
[별이 된 우리 고민에..]  mimi1217  |  2025-10-17 13:55 
마왕의 사과 몬스터레드  리뷰
[마왕의 사과 몬스터레..]  mimi1217  |  2025-10-03 16:17 
시체로 놀지 마 어른들아  리뷰
[시체로 놀지 마 어른..]  mimi1217  |  2025-10-01 02:21 
<하우스메이드1, 하우스메이드2, 더 코워커, 네버 라이> 를 읽었다. 하우스메이드3 너무 많은 기대를 했나... 흠...  100자평
[하우스메이드 3]  mimi1217  |  2025-09-23 03:19 
바스커빌관의 살인  리뷰
[바스커빌관의 살인]  mimi1217  |  2025-09-22 20:23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리뷰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mimi1217  |  2025-09-11 23:17 
가장 낯선 바다에서 가장 나다워졌다 -  리뷰
[가장 낯선 바다에서 ..]  mimi1217  |  2025-08-21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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