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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이소녀에요님의 서재
  • 박운서  2026-04-14 19:49  좋아요  l (0)  l  l 수정  l 삭제
  • 안녕하세요! 《나는 88년생 지방직 공무원입니다》 저자 박운서입니다. 목차 하나하나, 에피소드 하나하나를 이렇게 정성스럽게 짚어주시며 읽어주시다니 저자로서 가슴이 벅차오를 만큼 감사한 서평입니다.

    특히 제가 책의 후반부에서 꼭 전하고 싶었던 ˝비어 있기에, 모든 것을 담을 수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정확히 캐치해 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모두가 ‘지방 소멸‘과 ‘패잔 귀향‘을 이야기하며 한숨을 쉴 때, 저는 시선을 비틀어 그 텅 빈 공간을 저만의 단단한 ‘자본주의 베이스캠프‘로 채워나갔습니다.

    독자님께서 짚어주신 것처럼, 남들이 정해놓은 거대한 정답(서울, 대기업, 수직적 문화)에서 벗어나는 것은 처음엔 두렵지만, 내게 주어진 환경(지방)에서 최적의 가성비를 뽑아내고 나만의 궤도를 돌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훨씬 평온한 일상과 자산의 성장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꼭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과 현직에 계신 분들 모두에게 이 책을 권해주신 독자님의 따뜻한 마음과 통찰력 넘치는 리뷰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독자님의 매일매일에도 늘 흔들림 없는 평안과 주도적인 성취가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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