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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반별
피구대회 우승 !!
체육을 사랑하고
운동을 좋아하는 주인공
유채화의 3학년 때 꼭 이루고
싶은 일은 반별 피구대회 우승
개인별 운동과는
또 다른 단체 운동에서
우승이 목표인 체육소녀 유채화의
성장 과정을 다룬 책이자
한솔수북 선생님 동화
공모전 제 3회 우수상작인
체육소녀 유채화
체육 소녀의 이야기책을
만나 보았어요^^
배시시 웃으면서
풀밭에서 너털웃음을
지으면서 피구공과 함께
자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주인공 유채화의 표정이
담긴 표지만 보아도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너무나 궁금하였는데요
초등 아이와 제가 좋아하는
그림 작가 무디님의
삽화까지 어우러져서
더욱더 두근두근 기대가 되었어요
저는 책을 읽기 전에
책을 쓰신 <작가의 말>을
읽어 보면서 작가님께서
어떻게 책을 쓰시게 되었는지
작가님의 시선에 함께 머물러
보는 시간을 가져 보는데요
평소엔 친구들과 문제없이
지냈지만, 운동만 시작되면
이기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흥분을 하게 되고 실수한 친구들에게
화를 내거나 심지어 시비까지 붙어서
운동이 끝나고 난 후
그 친구에게 안 좋은 말을 들은
다른 친구들은 마음의 상처가
아물지 않았다고 해요
이런 상황을 이야기로
풀어내어 <체육소녀 유채화>
작품으로 탄생되었다고 해요
운동을 제일 좋아하고
운동만큼은 가장 자신 있는
소녀 유채화!!
운동을 더 배우고 싶지만
혹여나 부상을 당하지 않을까
노심초사한 아빠의 의견으로
배우고 싶은 운동을
배우지 못해 아쉬워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씩씩한 체육 소년 채화는
3학년 반별 피구대회
우승을 목표로
새로운 꿈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나..
채화의 꿈을 가로막는
이들이 존재하였으니...
피구 연습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아프다는 핑계로
피구 연습에 전혀
도움을 주지 않는 친구들로
채화는 너무나 속상해합니다
교실에 있던 피구 공마저
사라져 버리고
도저히 좁힐 수 없는
간격으로 피구에 대한
불성실한 태도로
전혀 도움을 주지 않던
현욱이와 민구랑 민후!!
우연히 영어 학원을
마치고 가던 중에
주택 사이 공터에서
피구를 하는
낯익은 얼굴들의 친구
현욱이와 민구와 민후를
멀리서 물끄러미
지켜보게 됩니다
왜 반에서 피구는
하지 않는 것인지
순간 배신감이 차오르게 되어
너무나 화가 나지만
한 번 더 생각해 봅니다
왜 그러는지
왜 그랬던 것인지...
학교에서의 행동과
공터에서의 행동은
왜 다른 것인지
의심에 의심을
더하게 되고
마침내 채화는
현욱이가 왜 행동을
다르게 하는 것인지
정확하게 알게 되는데...
비로소 현욱이는 실제로는
가짜 환자, 배신자가
아님을 오히려 우리 팀의
주장이 될 수 있음을 확신하게 되고
채화는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이
다가 아니라 이렇게 행동하게 된
진짜 이유와 원인을 파악하게 되고
진정으로 한 팀으로
운동을 한다는 것
그리고 우승만큼이나
더 중요한 필수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과연 체육소녀의 바람대로
3학년 반별 피구대회는
우승할 수 있을까요?
또 그토록 하고 싶었던
운동 역시 앞으로도
배워나갈 수 있을까요?
이기는 승리의 기쁨보다
오히려 함께 서로를 이해하고
한 팀으로 이루어진 모든 친구들의
소중함과 함께 발맞춰가는 순간들이
모여 더욱더 빛나는 우승 너머의
진정한 배려와 가치를 알려주는
한솔수북 초등 읽기 대장
<체육소녀 유채화> 책과 함께
피구를 통해 몸과 마음의 근육 성장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 보기를 바래요 ^^
한솔수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