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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나님의 서재
  • 이로운 보수 의로운 진보
  • 최강욱.최강혁
  • 18,000원 (10%1,000)
  • 2025-05-15
  • : 31,256

오바마를 완성한 미셀
그가 말하는 희망은 내 희망보다 훨씬 더 큰 것이었다. 개천에서 난 용이 되는 것은 물론 훌륭한 일이지만, 개천을 살기 좋은 곳으로 바꾸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었다.
버락은 말했다. "어느쪽이 더 낫겠습니까? 지금 이대로의 세상에 안주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마땅히 와야 할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애써 보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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