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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님의 서재
  • 우리는 1형당뇨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 김미영
  • 17,100원 (10%950)
  • 2022-05-06
  • : 769
1형당뇨아이의 엄마입니다
환우분들중 대표님도움을 받지않은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눈앞의 가로막힌 길에 좌절하다가 먼저 지나간 사람의 발자국을 뒤따르는 기분..나 역시 작은 발자국을 남기며 내 뒤의 누군가에게 작은 길잡이가 되길 바라는것이 대부분 1형당뇨인의 바램입니다.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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