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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량한 서재
  • 스필버그의 말
  • 스티븐 스필버그
  • 22,500원 (10%1,250)
  • 2022-01-10
  • : 429
정말 똑똑한 사람인 건 맞는데, 막 재미있는 사람은 아닌 것 같다. 뭘 묻든 깊이 있는 대답이 줄줄 나오긴 한다.

번역에 신뢰가 가지 않았다. (역자가 영화를 잘 아는 분 같기는 한데...)
‘여름 성수기의 텐트 안에서 볼 법한 영화‘(p.312)는 ‘텐트폴‘ 영화의 번역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간다. ‘괴짜‘ 문화(p.435)는 ‘geek‘을 말하는 건가? 잘 안 읽히는 이유 중에 번역도 한몫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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