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을 같이 간 친구의 "이런 책을 왜 보지?" 라는 말을 듣고
청학님 서적을 처음 알게 됐습니다.
세상에 수많은 책들이 쏟아지고 좋지 않은 책은 거의 없습니다.
그 책을 덮은 순간 만큼은 격한 감동이 일고 아 이렇게 세상을 살아야겠다 하지만
한달이 지나고 나면 이론만 늘었을 뿐 실제적으로 달라지지 않은 나와 세상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 책은 왜 삶이 쉽게 변하지 않는지 근본적인 이유를 짚어주고
나도 모르는 사이 변하게 되는 삶의 tool 을 제시합니다.
작심삼일과의 만남이 끔찍해질 때 이 책을 만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