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통제하는 시대가 온다.❞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윤태성 교수의 저서 《AI 이후의 경제》는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경제의 주체로 바라본다.
스스로 인식하고 판단하고 움직이는 AI 시대에
인간에게 어떤 역할과 전략이 남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PART1. AI시대의 인간 증명
➡️PART2. AI는 인간을 얼마나 신뢰할까?
➡️PART3. AI는 인간을 어떻게 통제할까?
➡️PART4. AI 자율이 경제를 바꾼다
➡️PART5. AI 자율, 무엇이 위험한가?
➡️PART6. AI는 과연 인간을 이롭게 하는가?
목차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AI가 개인과 산업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한다.
👤개인은 '인간이 필요 없는 AI 경제 시스템' 속에서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앞으로 어떤 능력과 감수성이 의미를 가질지 스스로를 점검하게 만든다.
🏢기업에는 AI와 기존 산업이 만날 때 어떤 제품과 서비스가 나올 수 있는가에 대해
PART4에서 AI가 주도하는 '자율 경제'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한다.
미래 시장의 변화는 '끊임없이 학습하는 AI 지능이 가상 세계로 산업의 중심을 옮기고
의도적인 연결과 기술 간 융합을 통해 새로운 경제 질서를 만든다'는 통찰을
네 가지 키워드(지가연융)로 정의한다.
💡기존 상품에 AI를 더해 '자율' 단계로 진입하고 신뢰지수를 자산화하는 기술 주도 전략부터
고객의 불만과 도시 단위 시장에 집중하는 시장 주도 전략까지
AI가 만든 새로운 경제 규칙 속에서 기업과 개인이
어떤 가치와 전략으로 생존해야 할지 알려주는 책으로 추천함.
📖 p.180
AI는 모든 인간을 개인화한다. 개인화는 각 개인의 특징을 반영해서 맞춤형으로 답을 생성한다. 개인화의 핵심은 다른 사람과 다르게 차별화한다는 점에 있다. 예를 들어 당신이 자주 가는 식당에서는 당신에게만 국물을 더 많이 준다. 당신이 국물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AI가 학습해서 알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물론 가격은 다른 고객과 똑같다. 당신 옆자리에 있는 고객 테이블에는 콩자반이 더 많이 있을지도 모른다. (...) 이처럼 기존 상품에 당신이 선호하는 가치를 플러스하면 당신은 대접을 잘 받았다고 생각하게 된다.
본 게시물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