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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끝의 예쁜 시집 < 다른 빛깔로 말하지 않을게> 라벤더 색의 예쁜표지 속에 담긴 작가의 감성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저도 제 빛깔을 찾기위해 그리고 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위로받는 시집이에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위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