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重天乾]
乾 元亨利貞
- 潛龍 勿用
- 見龍在田 利大人
- 君子 終日乾乾 夕陽若厲 无咎
或躍在淵 无咎
- 飛龍在天 利見大人
- 亢龍有悔 見群龍 无首 吉- P36
[重地坤]
坤 元亨利 牝馬之貞
君子 有攸往 先迷後得 主利
西南得朋 東北喪朋 安貞 吉
履霜 堅冰至 直方大 不習 无不利
含章可真 或從王事 无成有終
括囊 无咎 无譽
黄裳 元吉
龍戰于野 其血玄黄 利永貞- P56
[水雷屯수뢰준]
屯 元亨利貞 勿用 有攸往 利建侯
磐桓 利居貞 利建侯
屯如 邅如 乘馬班如 匪寇 婚媾
女子 貞 不字 十年乃字
即鹿无虞 惟入于林中 君子 幾
不如舍 往 吝
乗馬班如 求婚媾 往 吉 无不利
屯其膏 小貞吉 大貞凶
乘馬班如 泣血漣如둔의 애욕은 원원, 형, 리, 정의 모든 시간대를 거친다.
욕정을 억누르고 미래를 위한 큰 뜻을
세워 매진함이 옳다.
둔의 시절, 곧 사춘기에는 누구나
목표 없이 방황하는 일이 있다.
그러나 비록 큰 욕망이 엄습하더라도
끝까지 자신을 억제할 줄 알아야 하고,
먼 장래를 위하여 뜻을 크게 세워야 한다.
여리고 순진한 사람이 온갖 멋을
부리며 첫사랑을 하지만 대개 연인은
떠나고 오랫동안 실연의 아픔에 시달리게 된다.
숲속에서 사슴을 발견하나 몰이꾼이
없으니, 욕심을 내어 잡으려고 나아
가면 얻지는 못하고 고생만 한다.
연애를 발전시켜 최종적으로는 결혼에 이르러야 길하고 어려움이 없다.
젊은 나이에 욕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여인을 만나는 일은, 그것이 짧은 시간에
끝나면 괜찮지만 길어지면 흉하다.
철부지의 욕망으로 중요한 시기를
허비하고 때를 놓친다면뒤에 깨닫고
피눈물을 흘리게 된다.- P72
[山水蒙]
蒙 亨 匪我求童蒙 童蒙求我 初筮
告 再三 瀆 瀆則不告 利貞
發蒙 利用刑人 用說桎梏 以往 吝
包蒙 吉 納婦 吉 子 克家
勿用取女 見金夫 不有躬 无攸利
困蒙 各
童蒙 吉
擊蒙 不利為寇 利禦寇- P86
[水天需 수천수]
需 有孚 光亨 貞吉 利涉大川
需于郊 利用恒 无咎
需于沙 小有言 終吉
需于泥 致寇至
需于血 出自穴
需于酒食 貞吉
入于六 有不速之客三人 來 敬之 終吉
需(기다림)에는 믿음이 필수적이다.
믿음과 함께 때를 기다리는 것은,
밝은 빛이 마침내 길을 여는 것과 같으니,
그 끝이 반드시 길하다. 이로써 대업이 시작된다.
적극적이지 않은 자세로 때를 기다린다면, 이룸이 늦고 허물도 없다.
청빈하고 곧은 생활을 유지하면서
때를 기다린다면, 시작 단계에서 작은
부딪침은 있으나 끝에는 길하다.
부정적인 행위를 일삼으면서 때를 기다리는 것은 도둑을 키움과 같다. 지나치게 혈기가 왕성한 채로
기다리면, 거점을 지킬 수 없다.
가정생활에 충실하고 자기의 일을
즐기면서 여유있게 기다린다면,
끝에는 길하여 성공한다.
기다림이 마침내 무르익으면 천시와
환경과 귀인나타나게 된다.
이때 공경하고 그의 경륜에 따르면
반드시 성공한다.- P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