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립을 분리시켜 긍정적인 진보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 둘을 초월하면서 감싸안는
하나의 토대를 발견해냄으로써 대립을 통일
시키고 조화롭게 한다_바가바드 기타
얻고자 함이 없이 그저 스스로 오는 것에
만족하고,
대립의 한 쌍을 넘어서 시기심으로부터
해방된 사람,
성공이나 실패에 집착하지 않는 사람,
어떤 행위에도, 그 사람은 속박되지 않는다.
열망하지도 않고 증오하지도 않는 사람을
일컬어 영원히 자유롭다고 한다.
대립의 한 쌍을 넘어선 사람은 얽매임에서 쉽게 풀려나기 때문이다.- P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