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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비밀

 감사의 비밀은 감사에 뜻을 알아야 감사의 비밀도 아는 것이다. 사전에 범사라는 단어를 찾아보면 모든 일 또는 평범한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럼 범사에 감사하는 비밀을 하나하나씩 찾아내기 일쑤다.
 감사의 비밀을 보아도 비밀이란 잠열쇠를 손쉽게 열어 놓는 것은 방법도 일을 것이다. 그 감사는 느낀 것을 사례하는 뜻으로 삶에서 느낀 것에 사례하고 사는 것이 감사의 비밀 속에 있는 모든 것을 가져다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더욱이 감사하는 사람이 누리는 것은 하나님이 자신을 이끄는 손길을 느낀다는 것이다. 바로 신령한 축복을 공급받을 수 있는 흐름을 분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감사의 비밀을 경험하고도 경험하고 있으니 참으로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성숙한 사람들에 특징은 감사하다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다. 미숙한 사람에 특징과 성숙한 사람에 특징을 손꼽으라면, 미숙한 사람은 불평을 입에 달고 살아가나 성숙한 사람은 감사를 입에 달고 살아가면서도 얼굴은 햇빛과 같이 밝은 표현을 짓는 것이다.
 때문에 감사하는 사람은 자기에 이익을 조건(if)으로 걸고 감사하기 마련이다. 좋은 일이 있으면 감사하고, 슬픈 일이 있으면 내가 왜 이러하냐고 불평한다. 때문에 감사의 비밀을 알 수 없으며, 감사에 참됨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이다.
 반면에 감사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이 성취되어질 것을 바라보며 감사한다. 좋은 일이든 힘든 일이든 간에 상황에 관계없이 환경에 관계없이 하나님의 뜻이 있을 것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손길을 알기에 먼저 하나님께 기도부터하고 생활한다.
 바로 감사하는 사람은 조금하게 행동하지 않으며, 감사하는 사람은 어려운 상황에도 하나님의 뜻 아래 성취될 것을 믿기 때문에 힘든 상황에도 반드시 짐을 벗을 것을 바라보며 그 때를 기다리며 생활한다.
 때문에 감사도 감사하는 본질이 다르다. 자기 이익을 조건으로 감사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자기 이익을 감사에 조건하는 사람은 이익이 없다면 반드시 불평을 모터로 삼는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사람은 환경에 연연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이 성취되기를 기다리며 자신을 향한 믿음을 지키게 된다.
 때론 좋아서 감사하다가 어렵고 힘들면 낙심하여 감사보다 불평을 내뱉기 마련인데, 이런 감사는 헛발이 감사에 속한다. 범사에 검사하는 사람은 힘들어도 좋아도 어려워도 감사로부터 시작한다. 이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바로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사람은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것을 믿음으로 감사한다.
 무슨 조건에 일치해서 감사하는 때문에 감사가 아니라 무조건해도 감사하는 것이 참된 감사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에 특징이다. 바로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을 믿기에 감사하는 것이다.
 범사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하나님의 통치를 믿고 그 안에 살아간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기 원하면, 반드시 감사부터 간구하는 기도부터 성취되어지는 기다림을 갖고 살아간다. 왜냐하면 내가 존재하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믿기 때문이다.

범사에 나를 통치하시며 이끄시는 하나님님께 감사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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