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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감사 100일 노트

감사는 자신이 느낀 점을 사례하는 뜻에 일컫는다. 그러므로 무엇을 느꼈으면 사례하는 것이 감사하는 사람에 태도이다. 그리고 감사는 때문에 감사가 아니다. 이는 범사에 감사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사전에 범사란 단어를 찾아보면 모든 일 또는 평범한 일이라고 말한다. 그런즉 때문에 감사가 아니라 모든 일을 통치하며 이끄시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있다는 자체부터 감사가 시작되어져야 한다. 바로 내가 존재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삶에 연관되어지는 모든 것에 감사해야 한다.
때론 좋아서 감사하다가 어렵고 힘들면 낙심하여 감사보다 불평을 내뱉기 마련인데, 이런 감사는 헛발이 감사에 속한다. 범사에 검사하는 사람은 힘들어도 좋아도 어려워도 감사로부터 시작한다. 이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바로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사람은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것을 믿음으로 감사한다.
무슨 조건에 일치해서 감사하는 때문에 감사가 아니라 무조건해도 감사하는 것이 참된 감사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에 특징이다. 바로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을 믿기에 감사하는 것이다.
범사에 나를 통치하시며 이끄시는 하나님님께 감사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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