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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초등학교 6학년때 , 학교 권장도서로 읽게 되었다 .
이 책에서는 , 어느 누군가의 권력에 사로잡혀서 자신의 정체를 잃고서
남을 위해 봉사하고 , 남을 위해 모든것을 다 해주는
그런 아이들을 볼 수 있었다 .
이렇게 거짓된 행동으로 친구들을 권력하나로 움켜쥐었던 그는 결국
나중에 새로온 선생님께 권력을 빼앗겼다.
굉장히 재미있지만 씁쓸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