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뷰] 진홍이 아니라 분홍
happenstance 2025/12/0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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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홍이 아니라 분홍
- 정현혜
- 11,700원 (10%↓
650) - 2022-09-26
: 161
고려를 지키려가 폐족이 되어버린 맹란이가 주인공이다. 맹란이의 오빠는 폐족이 되었지만 글공부를 게을리하지 않고 엄마는 고고하게 빨래터에도 오지 않는다. 맹란이만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앵두랑 칡을 챙겨오고 빨래를 한다. 유배가신 아버지는 곧 돌아가시고 맹란이는 굶지않기 위해 염색장인의 제자로 들어간다.
태종이 이야기속에 종종 등장한다. 결말을 어떻게 낼까 궁금했는데 태종의 반성과 + 맹란이가 조선을 인정하며 관복을 만들 분홍색 천을 완성하며 이야기가 끝난다.
역사동화를 읽으면 이야기의 씨앗이 된 역사적 사실이 궁금래진다. 뭐가 픽션이고 팩트인가라는 궁금증. 여기서 팩트는 조선시대 관복 중 여리여리한 분홍색이 있었다는 것. 고려충신 중 맹가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곤 작가의 상상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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