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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모래 그리고 별들
  • 아무튼, 하루키
  • 이지수
  • 10,800원 (10%600)
  • 2020-01-31
  • : 2,197
하루키를 만나지 않고 일본문학을 접하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 내가 노력하는 자기계발적인 사람이 되었을까? 그녀의 문장을 통해 내 과거로, 하루키를 신봉해마지않던 그 시절의 여행을 했다. 하루키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나는 37살의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비행기를 꿈꾸지 않았겠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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