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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채소롭게'(단단)를 계속 읽자. 어느덧 6월 12일, 언제 5월이 다 가 버렸지? 그 좋은 시간이 말이야. 채소는 여전히 친해지기 어렵다.
Still life with a basket of vegetables, 1885 - Vincent van Gogh - WikiArt.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