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찬란한 그림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지금의 자신과 별 상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꼭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살림지식총서 '비잔틴제국'(진원숙)으로부터 아래 글을 옮긴다.


콘스탄티누스 1세. 손에 든 것은 도시 콘스탄티노폴리스(콘스탄티노플) 출처: 위키미디어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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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노폴리스 [Constantinople, Constantinopolis, Konstantinu Polis] (미술대사전(용어편), 1998., 한국사전연구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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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틴제국(동로마제국)의 역사는 콘스탄티누스 1세가 로마제국의 수도를 로마에서 콘스탄티노플로 옮긴 330년에 시작되었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콘스탄티누스가 콘스탄티노플로 제국의 수도를 옮긴 뒤 제국의 중심이 동방으로 이동했고, 특히 제국이 분열된 이후 동방은 고전문화를 창조한 그리스를 중심으로 독자적 역사와 문화를 발전시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