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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식목일이다. 나무 한 그루 심기 어렵지만 누군가 심은 나무를 바라보며 나무를 생각한다.스위스 작가 로베르트 발저의 산문집 '산책자'(배수아 역)에 실린 '작은 나무'는 제목에 걸맞게 짧고 사랑스럽다. 아래 옮긴 대목은 이 글의 마지막 부분인데 화가 쿠르베가 언급된다.
View of La Tour de Farges, 1857 - Gustave Courbet - WikiArt.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