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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purpler님의 서재
  • 업무력 초격차를 만드는 AI 프롬프트 실무 활용법
  • 김용무.신주일
  • 16,200원 (10%900)
  • 2026-03-31
  • : 420

*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2022년 11월, ChatGPT가 공개된 이후 많은 기업들이 패닉 상태에 빠졌다. 기존의 검색 엔진과는 전혀 다른 파괴적 혁신이 일어난 것이다. 기존에 AI 검색 엔진을 준비하고 있었던 다른 기업들은 ChatGPT의 놀라운 성능과 산출 결과물에 충격을 금할 수 없었다. 그렇게 많은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AI 기술을 개발해서 그 결과물을 내놓기 시작했다.


지금은 OpenAI의 ChatGPT뿐 아니라 Google의 Gemini, Anthropic의 Claude 등이 다른 특징을 가진 성능이 뛰어난 AI 기술들이 우리를 편리함으로 유혹하고 있다. 누구나 사용하는 AI 기술이지만 누가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리고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성과물의 질이 달라진다. 2022년에 ChatGPT를 활용하고 2025년까지 전혀 사용하지 않다가 2026년부터 다시 사용하려니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원래부터 AI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프롬프트를 잘 작성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먼 길을 돌아가기보다 프롬프트를 알려주는 책을 선택하기로 했다. 그렇게 <업무력 초격차를 만드는 AI 프롬프트 실무 활용법>으로 프롬프트를 정복하기로 결정했다. 이 책은 챗지피티를 중심으로 프롬프트 작성법과 효율을 증대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담았다.


사실 최근에는 챗지피티보단 제미나이와 클로드를 많이 사용한다. 각자의 특징이 있어서 어떤 기술이 더 좋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개인적인 성향으로 보았을 때 제미나이와 클로드가 나와 더 잘 맞다. 챗지피티를 중심으로 만든 프롬프트이지만 논리적인 구조는 비슷하므로 프롬프트 작성을 위한 훌륭한 지침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AI는 사람이 아니라 기계이기 때문에 사람의 언어를 기계 언어로 변환해 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프롬프트이다. 하지만 AI가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침을 제공해주지만 막상 작성하려고 하면 그것만큼 어려운 것도 없다. 프롬프트를 배우지만 또 프롬프트를 위한 프롬프트도 만들어야 한다.


프롬프트를 잘 작성하는 비결은 바로 인간의 언어와 AI의 언어를 이해하는 것이다. 인간은 '맥락'을 말하지 않아도 느낌적으로 안다. 하지만 AI는 '맥락'을 정확하게 알려주어야 제대로 작동한다. 즉 AI에게 지시하는 내용이 구체적이면 구체적일수록 좋은 것이다. 역할, 목적, 형식, 조건 등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면 결과물의 질은 좋아진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바로 프롬프터 마스터이다. 프롬프트를 잘 작성하기 위해서 고민하기보다 처음부터 AI에게 '프롬프트를 만드는 역할'을 시키는 것이다. 프롬프터 마스터는 사용자의 모호한 요청을 AI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자동 변환을 해서 사용자의 의도를 분석하고, 그에 따라 일의 맥락과 목적을 정리하여 실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 동안 내가 가장 필요로 했던 것이 프롬프트 마스터였음을 깨달았다. 이 프롬프트를 만들어놓으면 여러 가지 작업과 분야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도 문제해결, 기획력, 보고력, 성장력을 한층 배가시켜줄 프롬프트 작성법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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