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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purpler님의 서재
  • 부동산 투자의 대전환
  • 이상현
  • 20,700원 (10%1,150)
  • 2026-03-30
  • : 240

*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은 부동산 불패 공화국으로 불렸다. 하지만 지금은 부동산 투자는 이제 한물갔다는 말까지 나온다. 이재명 정부 이후 주식 시장의 활황으로 코스피 6000 시대를 돌파했다. 이스라엘-이란 전쟁으로 코스피 6000대는 무너졌지만 5000대는 견고하게 유지하고 있다. 이런 주식 시장 활황 정책으로 돈이 주식 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보통 주식 시장과 부동산 시장은 서로 대체재로 여긴다. 한정된 자금은 수익률이 높은 쪽을 따라 양쪽을 오간다. 물론 자금이 쉽게 이동하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 두 시장이 같은 방향으로 동시에 움직이는 일은 많지 않은 듯 하다.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강한 시점에 필자는 KDI 자문의원으로 활동하는 부동산 전문가로서 다른 시각을 제시한다.


현재는 주식 시장이 정상화되는 과정이다. 필자는 마찬가지로 부동산 시장도 비로소 정상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다고 말한다. 지속 가능한 도시의 발전과 그에 따른 부가가치 상승이 예상되는 부동산 자산에 대한 공정한 가치 평가와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이 관건이라 말한다. 부동산 시장이 공정해지면서 정상화를 찾아가면 앞으로 필요한 것은 지속 가능한 투자를 할 수 있는지의 여부에 달려 있다.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투자와 같은 큰 규모의 자금 집행을 하기 전에 충분히 공부하지 않고 무조건 전문가에게 믿고 맡긴다. 필자는 투자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반드시 스스로 공부해서 최소한 자신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향후 지속 가능성이 있는 부동산 투자를 이어갈 수 있다고 말한다. 투기식의 투자가 아니라 제대로 공부하고, 시장의 방향을 읽을 줄 아는 투자가 건강한 부동산 시장을 만든다는 것이다.




지금은 모든 시장이 불확실하다. 특히 기존에는 없었던 전쟁의 위협마저 도사린다. 우리나라처럼 대치하는 나라보다 서로 다른 나라끼리 자국의 이익에 따라 전쟁을 일으킨다. 전쟁은 모든 상황을 일시에 불확실성으로 몰아 넣는다. 지금 전세계는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을 정도의 불확실성에 놓여 있다.


하지만 불확실성은 언젠가 해소되기 마련이고, 변동성 또한 정상의 자리로 돌아오기 마련이다. 필자는 변동성보다는 자산이 가진 기본적인 가치를 먼저 평가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부동산의 가치를 결정하는 기본적인 요소들을 점검하여 투자에 활용한다면 부동산 투자로 만족할만한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부동산 가격을 움직이는 핵심적인 요소들로 도시 중심지 접근성, 광역 MBD 접근성, 지하철 도보 접근성, 고속도로 접근성과 같은 4가지 접근성, 고용종사자 수 분포, 규모 수요력, 학군 수요력, 수변 및 녹지조망성 등을 제시한다. 크게 접근성, 일자리, 수요, 주변환경으로 나눌 수 있다.


마지막 장에서는 필자가 제시한 8가지 기준에 따라 실제 비교하고 선별하고 결정하는 10가지 예시를 제시한다. 손품, 아파트 점수표, 복잡한 데이터 해석, 건축계획 해석 등 부동산 투자를 할 때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고급 실무 지식이 풀린다. 반드시 마지막 장을 통해 내 실력으로 만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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