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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purpler님의 서재
  • 내집마련 트렌드 2026
  • 최윤성(망고쌤) 외
  • 22,500원 (10%1,250)
  • 2026-03-27
  • : 1,310

*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서 주식시장은 3000 시대를 껑충 뛰어넘어 6000 시대를 찍었다. 이제는 5000 이하로 떨어지기 쉽지 않으며, 10000 시대를 향해 간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이재명 정부가 주식 투자자들이 좋아할만한 시장의 환경을 만들어가기 때문에 주식시장이 전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 다만 실물시장이 주식시장의 호황만큼 따라가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게다가 이재명 정부는 다주택자들을 위한 규제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면서 부동산 투자 시장에 겨울이 찾아왔다고도 말한다. 하지만 필자의 생각은 다르다. 여러 가지 시장 친화적 정책에 주식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한 것처럼, 비정상적인 부분들이 차츰 정상화되면서 부동산 시장도 긍정적으로 반응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2026년은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신규 주택의 공급이 급격히 줄어드는 해이다. 공급이 줄어들면 상대적으로 수요가 많아지면서 주택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아무런 분석도 없이 감으로 주식을 투자하면 위험하듯이, 부동산 시장도 철저한 분석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철저한 입지 분석을 통해 원하는 부동산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세금 지출을 통제하는 것이 핵심이다.


물론 부동산의 상승세가 시작되면 그 여파가 서울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수도권을 따라 지방 거점 도시들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대중으로부터 외면 당해 미분양이 발생한 단지와 틈새 청약 단지에서 숨은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2026년 기준 대한민국 부동산의 최전선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8인의 시점으로 현재 부동산 시장을 돌아보고, 향후 방향에 대한 그들의 의견을 들어본다.




부동산 투자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오래 전부터 눈여겨보고 있는 지역이 있다. 바로 충청도다. 한반도 중 남한만 봤을 때는 지도의 중심쯤 되고, 그 곳에 터를 잡으면 전국적으로 이동하기 편할 것 같았다. 그런데다 세종시에 행정복합도시가 들어서면서 인프라가 개선되고 있다. 근처에는 대전, 청주, 충주, 천안과 같은 지방 거점 도시들이 있어 환경도 나쁘지 않다.


현재 울산, 부산, 대구 지역이 2년 전에 비해 저평가의 늪을 벗어나고 있다. 특히 울산과 전주는 전형적인 활황기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한다. 휘파람쌤은 부동산 과도기에 가장 큰 수익을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이 과도기에는 놀랄만큼 과학적인 일들이 순차적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다섯 단계로 이루어진다.


그 중에서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는 3단계, 매매 전환 수요가 폭발하는 4단계가 투자하기 가장 좋은 골든타임으로 본다. 그는 대전, 광주가 3단계, 대구, 청주가 4단계를 지나고 있다고 말한다.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충청도 중에 청주가 이에 해당한다. 현재 전문가들은 현재 활황인 경상권의 2년 전 모습이 충청도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진단한다. 다만 공급이 있음에도 충청권을 주목하는 이유는 부슬비의 역설로 설명한다.


특히 SK하이닉스의 도시라 불리는 청주는 일자리 키워드로 충분히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한다. 청주를 중심으로 하는 충청권을 좀더 유심히 살펴보고 공부를 해봐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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