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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네코님의 서재
  • 적당한 실례
  • 양다솔
  • 15,300원 (10%850)
  • 2024-03-08
  • : 1,184
조용히, 은근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써주세요.
재밌어서 유쾌하게 읽다 보면 왠지 마음이 슬퍼지기도 하고 술술 신나게 읽다 보면 또 왜 인지 마음이 아프기도 하다. 내가 너무 짠해서 당신이 너무 짠하기도 하고 서로에게 너무 따듯해서 나를 더 토닥여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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