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파타고니아라고 프린트 된 티셔츠 입은 청년들을 보았는데. 이 기업의 로고였다는것도 놀랍지만, 그 회사의 경영철학은 더 놀랍다. 그가 1960년대 주한미군으로 근무하면서 북한산 인수봉에 그의 이름을 붙인 trail 코스를 2개가 만들었다는 스토리는 전입가경이다. "The story of stuff"에서는 파타고니아 기업의 유기농 면화 사용에 대해 비난하는 글도 있지만 어떠냐, 모든것을 100%에 흡족하게 충족하는 기업은 찾기 어려울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안다. 이해한다. 하지만, 매출이 있는 기업에서 그 정신을 계속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만 으로도 점수를 주고 싶다. 나로서는 구입하기에 비싸기도 하지만, 과연 언제 입어야 할지 몰라서 안 살것 같기도 하지만 .....
우리의 목표는 큰 회사가 아니라 최고의 작은 회사이다. - P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