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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화님의 서재
  •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
  • 박근호
  • 13,320원 (10%740)
  • 2018-02-22
  • : 872
많이 힘든시간을 보내고 읽게되었는데
읽으며 더 마음이 잘 정리되는 기분이에요.

가득했던 생각도 많이 정리되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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